올 여름 수원여행길을 떠났다가 동탄도 들렸네염
동탄은 사실 예전에 알바를 여기서 좀 해봤는데요
술을 먹으러 간적은 처음이였습니다
그때 밤늦게까지 호프집에서 알바했는데,
저도 이곳에서 한번 술한잔 해보고 싶더라구요

오후 6시쯤이 되니 간판불들이 하나씩 켜졌어요
공장형 상가인가요?
암튼 휘항찬란하게 네온사인들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초저녁이다보니 사람들이 아직 별로 없었어요
코로나시국에 거리두기로 영업시간도 제한되니 더 그런듯요
10시까지 술을 마실수밖에 없다는 제약이 있었죠

그중 수바를 갔습니다
soo bar
가게가 넓고 좋더라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공^^

가볍게 맥주 몇병 마셨어요 하이네켄으로~
옛 미국배우들의 흑백사진이 많더라구요
제임스딘, 오드리햅번, 마를린먼로, 찰리채플린 등등

시간제한으로 다소 한산한 모습이였어요
여기도 예전에는 정말 손님이 바글바글했을거 같아요
가게도 넓고 시설이 정말 깨끗하더라구요


